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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아파트 공급 늘리고 공사 기간 줄이는 '모듈러 주택' 도입 검토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8. 13. AM 5:32:12· 수정 2026. 8. 13. AM 6:28:05

더불어민주당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가 12일 첫 회의를 열고 아파트가 아닌 주택의 공급을 늘리고 공사 기간을 줄이는 모듈러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13일 주택 신속 공급 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하기 전 이날 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한 위원장은 회의 도입부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과 전월세 시장의 조기 안정을 강조했다.

모듈러 방식은 공장에서 미리 만든 부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

민주당은 도시정비법, 공공주택특별법 등 9·7 공급 대책 후속 법안에 대해 8월 임기 내 처리를 목표로 국민의힘의 반대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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