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시술받으러 온 외국인 200만 명 넘었다…10명 중 6명은 '피부과'행
2025년 방한 외국인 환자가 처음 200만 명을 넘었다. 중국·일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방문 이유는 압도적으로 피부·미용 시술이었다.
경동대 네팔 유학생 1,000명, 본국 대홍수 피해에 응원의 메시지 전달
고성·속초지역 거주 네팔 유학생들이 고국에서 발생한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유학생들은 가족들과 안부를 확인하며 뉴스 등을 통해 피해 지역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추가 피해 없기를” 바라는 1,000여 명 네팔인이 유학 중인 경동대 글로벌캠퍼스가 응원 메시지로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배달했던 여성 집 한 달 뒤 찾아가 성폭행 시도한 20대, 구속
배달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의 집을 한 달 뒤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배달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 1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빌라에 침입해 이곳에 거주하는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배달 라이더로 일하면서 범행 약 한 달 전 B씨의 집에 배달을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법 광고로 창문 막힌 상가, 화재 안전점검 0건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이후 비상시 창문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나, 불법 창문 광고물 10건 중 9건이 단순 경고 처분에 그치는 등 현장 관리가 미흡하다. 현행 안전 점검은 간판 낙하 방지에만 초점을 맞춰 화재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창문 광고물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은 전국적으로 극히 적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트지가 창문을 덮을 경우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워지고 화재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일반담배는 10년 새 29% 줄었는데…전자담배는 2배 늘었다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궐련 흡연율은 23.9%→17.0%로 떨어졌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3%→4.8%로 두 배 늘었다. 여성 담배 사용률도 1년 새 1.7%포인트 올랐다.
반발하자 법원행정처, 퇴정 명령 판사에 '잘못 통보' 사실 시인
성남FC 후원금 재판에서 검사 퇴정을 명령했던 판사가 재임용 심사 통보를 받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 글이 보도되고 사안이 공론화된 당일, 법원행정처 담당 부서에서 이 판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하게도 연임 적격 여부가 문제가 되는 사유를 잘못 통보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