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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 A씨, 수사 무마 의혹으로 직위 해제

백영우 기자· 2026. 4. 18. PM 3:15:23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혐의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청 경정 A씨가 18일 직위 해제됐다.

이 사건의 발단은 필라테스 학원 프랜차이즈 모델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B씨에 대한 형사 고소다. B씨는 2024년 7월 다수의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 강남경찰서 수사1과(경찰서 산하 형사수사 담당)는 같은 해 12월 B씨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이씨가 평소 친분이 있던 A 경정을 통해 강남서 수사1과 팀장이었던 C 경감을 만났고, 룸살롱에서 접대하며 금품을 건넘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씨는 A 경정과 C 경감 모두에게 아내 B씨의 사건을 무마해달라고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금융·증권범죄 전담 수사부서)는 이달 9일 경찰청 청사를, 지난달 27일에는 강남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이었던 C 경감도 이미 팀장에서 팀원으로 보직이 변경된 뒤 직위 해제된 상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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