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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장애인 차별 인식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AM 12:00:27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발간한 ‘통계로 보는 장애 인식 변화’ 자료에서 2025년 기준 장애인 차별 존재 인식률이 59.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인식 비율은 2019년(67.9%)보다 8.9%포인트 감소했다.

2025년 기준 비장애인은 59.2%가 장애인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해, 장애인(56.7%)보다 더 높았다.

한국장애인개발원(장애 관련 통계 및 정책 연구 기관)은 14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계로 보는 장애 인식 변화’ 자료를 발간했다.

비장애인이 집 근처 장애인 시설 설치에 반대하는 비율은 2019년 15.2%에서 2025년 12.3%로 감소했으며, 장애인의 반대 비율도 10.5%에서 9.6%로 줄었다.

2024년 기준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노동 생산성이 낮다’는 인식 점수 조사에서 장애인을 고용한 기업(2.47점)이 미고용 기업(3.09점)보다 해당 인식 점수가 낮아, 고용 경험이 인식 개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화 다양성 교육 경험 비율은 21.7%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높은 차별 인식과 낮은 교육 경험 등이 과제로 남아있으며, 특히 고용과 같은 직접적 경험이 인식 개선에 중요한 만큼 관련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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