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카리 미 연은 총재,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연준)에서는 금리를 다시 올릴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5월 3일 CBS 방송에 출연해, 현재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는 신호를 보내기 어렵고, 오히려 에너지 공급 차질이 심화된다면 금리를 더 높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한 상황을 고려한 발언이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됐다. 연준 내부에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카시카리 총재를 포함한 일부 총재들은 '다음 행보는 금리 인하'라는 FOMC 정책 성명 문구에 반대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공급망 정상화에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분쟁 해결 시 유가가 전쟁 이전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를 '나쁜 소식'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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