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끝나니 1400만 개미 계좌에 실탄 쏟아진다
미리캔버스가 그린 일러스트. 주식시장 관련 소식이 매일 쏟아지지만 뉴스에서 ‘개미’의 목소리를 찾기 쉽지 않다. 기사를 쓰는 기자도 개인 투자자고, 매일 손실과 이익 사이에서 울고 웃는다. 일반 투자자보다 많은 현장을 가고 사람을 만나지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바를 철저하게 ‘개인’의 시각으로 풀어본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열릴 4분기 증시를 앞두고 1400만 개미들의 계좌에 모처럼 훈풍이 기대된다. 긴 연휴 동안 장전된 투자 심리와 명절 보너스·상여금 등 실탄이 맞물리며 ‘추석 직후 장세를 어떻게 잡아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레버리지 ETF 사태 투자자 손실 50조 넘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품 등 16종이 지난 4월 시행령 개정으로 국내 상장을 허용받아 5월27일 출시됐으나, 상장 첫날 거래대금 10조 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가 크게 요동치고 반도체 조정기와 음의 복리효과가 겹치면서 투자자 손실이 확대됐다. 정부는 규제 비대칭 해소와 투자 자금의 국내 회귀를 이유로 도입을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급하게 준비했고 막았어야 했다"며 반성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결정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으며 야당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9월 26일 공정위 리포트: 여섯 분야 골고루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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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대훈환경 조달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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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이 한 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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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 공개…수익률 63.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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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O가 한국 성장률 전망치 3.3%로 상향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3.3%로 제시했다.
세제개편 후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15억 이하
정부 8·3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아파트 거래의 약 79%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15억원 이하에서 이뤄졌다. 저리 정책대출이 가능한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25%로 급증한 반면, 9억원 초과 구간과 2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은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강남·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한 반면 비강남 지역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 1조 달러 목전… 그러나 성적표의 절반은 반도체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전체의 49.9%가 반도체다. 1조 달러 시대 눈앞의 축제와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씨티은행, 원·달러 전망치 1250원으로 하향
씨티, 원·달러 장기 전망 1400→ 1250원 하향 "반도체 수출 호조에 구조적 무역흑자 전망" 해외투자 확대 등으로 환율 재상승 전망도 우리 경제의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가 구조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원·달러 환율이 1250원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외 투자 확대와 금리 차이를 이유로 환율이 1400원 이상으로 재상승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환율의 장기 방향을 두고 시장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