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고령화 1% 증가 시 전남·광주 1인당 지역내총생산 0.58% 감소
고령인구 비중이 1% 증가할 때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약 0.58%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0.99%)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인구고령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산업별로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집약적 성격이 강한 농림어업과 도소매업은 고령인구 비중이 늘어날수록 생산이 위축되는 반면, 공공행정 부문은 오히려 확대되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9일 발표한 ‘인구고령화가 전남·광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안지연 과장)보고서에서 2000~2024년 시도별 패널자료를 고정효과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 저출산 고령화 심화 0.7명대 출산율 19% 고령인구
2026.08.17 기준 대한민국 인구·소득 지표

일반담배는 10년 새 29% 줄었는데…전자담배는 2배 늘었다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궐련 흡연율은 23.9%→17.0%로 떨어졌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3%→4.8%로 두 배 늘었다. 여성 담배 사용률도 1년 새 1.7%포인트 올랐다.
반발하자 법원행정처, 퇴정 명령 판사에 '잘못 통보' 사실 시인
성남FC 후원금 재판에서 검사 퇴정을 명령했던 판사가 재임용 심사 통보를 받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 글이 보도되고 사안이 공론화된 당일, 법원행정처 담당 부서에서 이 판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하게도 연임 적격 여부가 문제가 되는 사유를 잘못 통보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